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사량의 .는 김사량의 단편소설이다. 식민지 조선, 한 신문기자가 기차 안에서 우연히 유치장에서 만났던 사나이를 보게 된다. 그는 백만장자 아버지를 둔 왕백작. 그는 사상사건마다 연루되어 경찰서에 수감...

저자

김사량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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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5-09-07

큰물진뒤

최서해의 단편소설이다.닭은 두 홰째 울었다. 모진 비바람 속에 울려 오는 그 소리는 별다른 세상의 소리 같았다.비는 그저 몹시 퍼붓는다. 급하여 가는 빗소리와 같이 천장에서 새어 내리는 빗방울은 뚝뚝, 뚝뚝 먼짓구덩이 된 자리 위에 ...

저자

최서해 저

출판사

도디드

출판일

2015-10-21

적도

꼭 읽어야 할 근현대 문학 시리즈, 현진건의 .는 1933년 12월부터 1934년 6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현진건의 장편소설이다. 1930년 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시대적인 상황들을 사실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저자

현진건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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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