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릭 워렌과 그의 목적이 이끄는 운동에 대한 염려를 말하기 위하여 쓴 책이다.
우리는 장님처럼 맹목적으로 영적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따라야 하며 우리 주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오늘날 뉴에이지/새 영성은 새롭게 등장하는 “새 세계관(new worldview)”의 영적 바탕이 되었으며 이 새 세계관이 교회와 세상에 의해 수용될 경우 거짓 평화의 세계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가 아닌 거짓 평화이다. 따라서 거짓의 뉴에이지 시대에 거짓의 뉴에이지 평화가 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참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고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하게 될 새로운 세상이다.
필자는 새롭게 등장한 목적이 이끄는 운동이 어떻게 뉴에이지를 돕고 있는지 고발한다.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모든 것에 대해)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딤후 2:7).

미혹이 편만한 요즘 제대로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소개

목차

서언
서론
1. 목적이 있는 속임수
2. 새들백의 답변
3. 뉴에이지 필(Peal) 요소
4. 조지 메이어(George Mair)의 책
5. 메신저를 비난하기
6. 슐러 – ‘진정한’ 지도자
7. 버니 시겔을 다시 논하다
8. “하나님의 꿈” – 속임수의 책략인가
9. 릭 웨렌과 예언을 다시 논하다
10. 워렌, 스위트, 그리고 스위트의 “뉴 라이트” 영웅
11. 스위트, 스팽글러, 그리고 양자 영성
12. 프랙털(Fractals), 혼돈 이론, 양자 영성, 그리고 [오두막(The Shack)]
13. 뉴에이지/새 영성으로의 양자 도약?
14. 릭 워렌의 “넓은 길”의 기독교
후기
결론
미주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