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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르와 엘로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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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르와 엘로이즈

저자
아벨라르,엘로이즈 공저/정봉구 역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5-06-30
등록일
2015-11-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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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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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9세 철학자와 17세 소녀의 허락받지 못한 사랑
수도사와 수녀가 되어 서로에게 보내는 사랑과 수도의 편지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편지는 중세 시대에 수도사와 수녀 사이에 오고 간 사랑의 편지라는 점에서 주목되는 작품이다. 또한 아벨라르가 엘로이즈를 사랑한 죗값으로 거세당하는 등, 그들의 특이한 사랑의 배경으로 인해 이들의 편지는 더욱 눈길을 끈다.

1118년, 파리에서 철학자로 명성을 떨치던 아벨라르는 성당 참사회원 퓔베르의 조카딸 엘로이즈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당시 아벨라르는 39세였고, 엘로이즈는 재색에 미덕까지 갖춘 17세 소녀였다. 둘은 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내 사랑에 빠졌고 아들을 낳은 후 비밀리에 결혼하였다. 그러나 퓔베르는 약속을 어기고 이들의 결혼을 세상에 드러냈으며, 이에 항의하는 엘로이즈를 괴롭혔다. 아벨라르는 퓔베르의 학대로부터 피신시키기 위해 엘로이즈를 아르장퇴유 수도원으로 보냈다. 아벨라르가 엘로이즈를 수녀로 만들기 위해 보낸 것으로 착각한 퓔베르는 가문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보내 아벨라르를 거세하였다. 이 일로 아벨라르는 생드니 수도원으로 들어가 수도사가 되었고, 엘로이즈는 아르장퇴유 수녀원에서 수녀가 되었다.

아벨라르가 한 친구에게 이와 같은 불운의 내력이 담긴 편지를 보냈고, 엘로이즈가 이를 우연히 읽고 아벨라르에게 답장을 보내면서, 이들 사이에 편지가 오가게 된다. 오늘날 전해지는 12편의 편지 중 제1~5 서한을 ‘사랑의 편지’, 제6~12 서한을 ‘교도(敎導)의 편지’로 나누는데, 이 책은 사람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은 ‘사랑의 편지’ 전체와 ‘교도의 편지’ 일부를 담고 있다. ‘교도의 편지’는 수도(修道)상의 이야기이므로, 그 방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아니고는 다소 소원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일부만 실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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