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텃밭농부에게 전하는 흙 이야기

텃밭농부에게 전하는 흙 이야기

저자
효재 홍순덕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22-03-01
등록일
2023-01-1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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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흙이란 무기물에 유기물이 더해져 생긴 물질이다. 이 둘의 조화로운 결합으로 생명은 탄생한다. 이게 흙의 본질이다. 무기물은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지고 유기물은 생물의 죽음으로부터 소생한다. 유기물의 탄생 경로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가리지 않는다. 땅 위에서 숨 쉬었던 생체라면 모두 해당한다.

흙이 흙다워지려면 토양에 생물이 살고 있어야 하고 그 생물이 살아서든 죽어서든 자신이 지녔던 유기물이 무기물에 녹아들어야 한다. 이를 감안하여 흙을 정의하면 '무기물과 유기물이 숨 쉬는 생명체와 더불어 식물이 자라는 역동적 자연환경'이다.

농사는 모름지기 흙이 좋아야 한다고 했다. 텃밭 농사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생긴 말이 땅심이다. 땅심 좋은 토양에서는 작물 생산이 순조롭고 수량도 안정적이다. ?검고 부드럽고 토심이 깊은 떼알구조다. 유기물 함량이 높고 .작물 뿌리가 사방팔방으로 쭉쭉 뻗는 토양을 말한다. 이런 땅심은 토양미생물의 균형과 조화로 높일 수 있다.

이 책엔 알기 쉽게 풀어 본 흙 이야기가 담겨 있다. 흙 속으로 들어가 보자. 참먹거리는 살아있는 흙에서 나옴을 깨닫게 될 것이다. 흙은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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