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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우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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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우리가 있었다

저자
정현주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5-11-10
등록일
2021-11-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5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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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가을엔 정현주를 읽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 에세이

2013년 가을 [그래도, 사랑], 2014년 가을 [다시, 사랑]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정현주 작가가 올해도 어김없이 또 가을, 신작 에세이 [거기, 우리가 있었다]로 찾아왔다.

정현주 작가의 대표작 [그래도, 사랑]을 해시태그 검색하면 책 속의 문장들을 따라 쓰거나, 사진으로 찍어 자신만의 공간에 간직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필사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그녀의 문장들은 누군가의 SNS에, 노트에, 일기장에 따라 쓰이고 있었다. 쓰인 문장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다들 한결같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힘든 상황이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 ‘내 이야기인 듯 고개가 끄덕여진다’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다’. [그래도, 사랑]이 출간된 지 2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다.

[그래도, 사랑]에 크게 공감했던 독자라면 이번 신작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길고 무더운 여름 끝에 찾아온 가을처럼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사랑’이라는 한 주제에서 벗어나 친구와 나, 가족과 나, 연인과 나, 직장동료와 나 등 다양한 모습의 ‘우리’와 ‘우리’라는 관계가 주는 안도와 위로를 담고 있다. 책은 정현주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단정한 문장으로 쓰인 60개의 아름다운 ‘우리들 혹은 우리 둘’의 이야기와 영화와 책, 음악에 빗대어 전하는 20개의 속 깊은 조언이 담긴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의 맑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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