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읽는 이들이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로 보는 영국 역사서. 차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여행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 짬짬이 들춰보고 읽을 수 있는 포켓북 같은 책이다. 책 전반에 걸쳐 주요 인물이나 사건 등을 중심으로 통사적으로 기술했고, 분량을 과감히 줄임으로써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다.

저자소개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왕립 미술 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광과와 출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항상 신선하고, 독창

적인 문체로 재미있게 역사적 정보를 제공하는 저자는 글을 쓸 때마다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는 [무시무시한 브리튼 역사] [짧고 무서운 기사들의 역사] 시리즈 등 어른과 청소년을 위해 많은 책을 썼다.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