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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연애


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저 | 문학동네

출간일
2012-05-21
파일형태
ePub
용량
944 K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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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의 작가 백영옥의 첫 소설집.
직업 뒤로 숨어버린 현대인의 감춰진 욕망과 진심.


현대 도시 여성들의 일과 사랑, 그 속에서 자라는 갈등과 욕망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며 사랑 받고 있는 작가 백영옥의 작품집. 이 책에서 작가는 직업과 직함, 손바닥만한 명함 아래에서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그 속에서의 소통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 책에는 등단작인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작 「고양이 샨티」를 비롯해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영수증 처리 담당 직원, 갈빗집 사장님, 청첩장 디자이너, 기업의 CEO,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서점 북에디터. 각각의 단편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자신의 직업, 업무, 역할이 매개가 되어야만 가능하다. 그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 이상의 실현을 위해 선택한 '직업'이라는 굴레에서 자신을 잃어간다. 직업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갈수록 그들을 이루는 '나'라는 알맹이는 점점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것만 같다.

백영옥은 그들이 경험하는 변화를 통해 참된 자아와 마주할 용기를 보여주고 그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표제작인 「아주 보통의 연애」에서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고백하는 대신 그가 제출하는 영수증을 모으며 그를 향한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주인공은 그에게 직접 음료수를 건네며 자신과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기 시작한다. 이처럼 작가는 작품 속 인물들이 내딛는 작은 한 걸음, 그런 시도를 할 수 있는 용기와 그들의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작품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패션지 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젊은 여성들의 사랑방식을 알콩달콩하게 그려내는 작가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빨강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는 유년기를 보냈다. 책이 좋아 무작정 취직한 인터넷 서점에서 북 에디터로 일하며 하루 수십 권의 책을 읽어치웠다. 미끌거리는 활자 속을 헤엄치던 그때를 아직도 행복하게 추억하고 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피처 에디터로 일했으며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고생 끝에 오는 건 ‘낙樂’ 아닌 ‘병’이라 믿으며, 목적 없이 시내버스를 타고 낯선 서울 변두리를 배회하는 취미가 있다. 2007년 트렌드에 관한 발랄한 글쓰기가 돋보이는 산문집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을 펴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한국 여성들의 사랑 방정식을 간결한 문체와 흡입력있는 스토리로 표현해 주목을 받고 있는 소설가이며, 2008년에서 2009년에 걸쳐 YES24블로그에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을 연재하였다. 2011년에는 등단작인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작 「고양이 샨티」를 비롯해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아주 보통의 연애』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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