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인사말
제1장 반짝이 띠에 관한 보고서
권현옥_ 까불어라 까불어라
석현수_ 분당학파 성형시대의 수필
손희순_ 그 남자 그 여자의 가을
이상국_ 반짝이 띠에 관한 보고서
이혜숙_ 뱀
조재은_ 어린 왕자 패러디
최재남_ 신 천덕꾸러기뎐
제2장 술꾼, 글꾼
김동식_ 서비스 마인드
김선인_ 섬이 부른다
김소현_ 그 남자의 노래
김순택_ 작은 가슴
남홍숙_ 빔
노정숙_ 술꾼, 글꾼
윤성근_ 인사불성 그거 아무나 하나
천나미_ 안녕, '내감자'
최이안_ 반장의 정의실현
한경화_ 세월은 인간의 몸에 이름을 남기는 사디스트다
현정원_ 퍼즐 세 조각
제3장 미묘한 관계
권영옥_ 검붉음만은 잊지 않고 기억하기
김준희_ 희생
문만재_ 해질녘에
박상연_ 알렐루야 합창
박하영_ 꽃의 천국, 분당
박하_ 얼룩 송아지한테서 배운다
임운경_ 머스 커닝엄
조영숙_ 김치찌개
조용자_ 아내의 외출
함기순_ 미묘한 관계
제4장 매운 맛 좀 볼래?
박미숙_ 어느 날 갑자기
박성유_ 그녀에게 가는 길
박소연_ 나는 물고기를 보며
이현주_ 오늘도 무사히
장윤실_ 수필공부 - 똥 밟았다
최민자_ 서산 삼화목장
홍희정_ 매운 맛 좀 볼래?
김갑순_ 나 어릴 때 그러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