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 때 유명 소설 작가가 되어 부자가 됐지만 자신의 실수로 옛 애인을 잃어버리고 그 옛 애인의 부재로 인해 하루하루를 권태에 빠져 마치 가시 넝쿨 같은 슬픔의 감옥 속에서 살아가는 냉혹한 성격의 그녀 유가은. 어두운 밤 여자의 입술을 훔쳐 그 여자의 영혼을 먹고 사는 그 윤시연. 이 두 남녀의 아찔하고도 위험한 로맨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제 1 화
제 2 화
제 3 화
제 4 화
제 5 화
제 6 화
제 7 화
제 8 화
제 9 화
제 10 화
제 11 화
제 12 화
제 13 화
제 14 화
제 15 화
제 16 화
제 17 화
제 18 화
제 19 화
제 20 화
제 21 화
제 22 화
제 23 화
제 24 화
제 25 화
제 26 화
제 27 화
제 28 화
제 29 화
제 30 화
제 31 화
제 32 화
제 33 화
제 34 화
제 35 화
제 36 화
제 37 화
제 38 화
제 39 화
제 40 화
제 41 화
제 42 화
제 43 화
제 44 화
제 45 화
제 46 화
제 47 화
제 48 화
제 49 화
제 50 화
제 51 화 그 후의 이야기
[번외] 그녀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