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 나라의 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 사계절입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계절을 지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하였고 그것을 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분주하게 살다보면 우리는 자연이 주는 행복을 그냥 지나쳐 버릴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도 아름다운 계절을 만나 보시고 가슴 한켠에 자고있던 풍부한 감성을 깨워보세요

저자소개

목차

봄(spring)
봄소식
겨울나무에 봄이 오면
봄 향기
매화
너
내게는 풍경이었다
벚꽃이 필 때
어느 봄날에
벗꽃 길에서
봄바람  불어오면
라일락 꽃향기 날리면
좋은 날
희망
옛사랑
그대
슬플 때
널 보내며
초록 잎새
봄비가 내린다
달맞이꽃
장미
오늘은
봄날이 가네
여름(summer)
다시 핀 꽃
너의 미소
비가 갠 날
팥빙수
좁은 문
파도 소리
비처럼
숨은 바람
소원
별빛이 흐르는 밤
그와 마주치면
비가 온다
저녁놀
하늘 편지
매미
오솔길
파도
꽃처럼
세월
비 오는 날엔
하늘과 나
좋겠다
포도주와 나
그날처럼
그리움
내게 소중한 것
물이 되자
가을(fall)
가을 향
쪽빛 하늘
감나무
낙엽
단풍들 때
만추
능금
가을엔
애수
애상
걱정
텅 빈 하늘
탐스런 가을
이별
가을이 지나갈 때
배웅
마지막 잎새
상념
늦가을
겨울(winter)
빈 가지
설레임
허무
가슴에 담자
웃음
슬픈날에
하얀 길
나의 존재
잘 가라
앙상한 가지
우울한 날에는
눈이 내리는 날
너를 안으면
고드름
회심
그날 오후
하얀 밤
행복이 있는 곳
너는 나의
까치밥
거울속에 숨은 나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