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강추!]
호쾌하고도 다양한 박투술과 최고의 히로인 용각신녀 백리소소가 지닌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고, 최강의 사대신공을 익힌 녹림왕 관표. 천하의 고수들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 일대기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목차

제일장 : 무후, 그리고 일곱 개의 별.
제이장 : 칠종 이전에 너는 나의 적이다.
제삼장 : 그 동안 먹은 영약 값은 해야 한다.
제사장 : 바람처럼, 번개처럼.
제오장 :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다.
제육장 :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할 것이요.
제칠장 : 봉들의 전쟁.
제팔장 : 천문은 원하는 것이 없다.
제구장 : 검선을 아십니까?
제십장 : 한 마리의 용을 보았습니다. 
제십일장 : 술과 여자와 검과 시의 닮은 점은.
제십이장 : 어설프게 다루려면 처음부터 그만두는 것이 좋다.
제십삼장 : 방산군은 백산주를 꺼내들고 취담은 불속에 잠이 들었다.
제십사장 : 가슴에 마른 눈물 검끝에 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