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상생활이 된다는 건
영미 문화적 상황을 아는 것

어느 정도 영어 표현도 잘 알고 영어 공부도 많이 했는데도 들리지 않는다면 문제가 뭘까요? 그런 분들 고민 많으실 거예요. 미드나 미국 토크쇼를 보다가 개그 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대충 내용을 이해했다 해도 웃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상 회회를 배울 때도 문화적 코드나 배경지식을 함께 습득하려면 그 나라에 가 있는 상황을 상정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 여행을 가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어 대화와 표현, 패턴문장을 공부해보세요.

[이 책의 활용]

영어회화, 패턴으로 공부하면 쉽다!

영어회화, 필수 문장을
어느 세월에 다 외우나요?
필수 문장 패턴을 외우면 끝납니다. 단어만 바꿔 필요한 상황에 말하면 너무 쉽기 때문에!

저자소개

목차

1 냉동식품 어디 있어요?
2 그걸로 100그램 주시겠어요?
3 와인 추천해주시겠어요?
4 지갑 좀 보여 주세요.
5 이것을 입어 봐도 되나요?
6 이거 양모로 만들어졌나요?
7 이 셔츠 빨간색으로 있나요?
8 이거 더 큰 사이즈 있어요?
9 너무 조여요.
10 이 카메라 세일 중인가요?
11 현금으로 계산해도 돼요?
12 이거 반품/환불하고 싶어요.
13 두통이 있어요.
14 발목이 아파요.
15 3일 동안 아팠어요.
16 자동차 사고를 신고하려고요.
17 핸드백을 도난당했어요.
18 카메라를 분실했어요.
19 체크인 데스크가 어디에 있어요?
20 수하물 비용은 얼마예요?
21 주머니에 든 것들은 전부 꺼내서 트레이에 올려주세요.
22 대부분의 액체는 현재 기내휴대수하물의 금지 품목입니다.
23 안전벨트를 매 주세요.
24 파스타로 하겠습니다.
25 한국어 신문이 있어요?
26 이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27 이 가방 드는 것 좀 도와주시겠어요?
28 여행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