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좋은 선생은 아이와 함께 웃는다.
나쁜 선생은 아이만 웃게 한다.
좋은 영업 담당자는 판매처와 함께 번창한다.
나쁜 영업 담당자는 판매한 곳을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 방문에는 메일이나 문자라는 훌륭한 방법도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소개

목차

기꺼이 출석하겠습니다  
일 초만 칭찬하라  
「정말…」  
아, 자네는 들어가지 않아도 돼  
누구 없나?  
이런 상사라면… 
그때 그 한마디 
귀에 거슬리는 말 한마디  
I STAND BY YOU 
한 자 차이  
뒤의 「한 마디」 
행복한 7번 우드  
꿈이 있는 말  
그런 「녀석」  
부정어를 쓰지 않으면 젊어진다  
제일 불편한 것은  
칭찬하는 사람 한 명에 헐뜯는 사람 두 명  
프랑스에서 온 전화  
환상의 동화작가 
약자에의 배려  
말의 역전 효과  
시부야 노리꼬 씨의 눈물 
고마워요  
일의 원점 
택시기사의 「버려둘 수 없는 마음」 
성실했던 그 가게  
좋은 선생, 나쁜 선생  
프로 택시기사 
간호학생이 깨우쳐 준 것 
만나면 친구  
전보엽서  
「한 줄」로도 효도를  
나는 싫은 사람과 만난 적이 없다  
사람들과 사이좋게 되는 능력 
「사이좋게 되는 요령」그 첫 번째  
「사이좋게 되는 요령」그 두 번째 
당신도 명의  
말하기는 쉽고, 듣는 것은 어렵다 
듣는다는 것의 5가지 잇점 
서툰엽서  
단 한 줄의 엽서  
회사 바깥에서 친구 사귀기  
양명학적 영업  
영화를 만드는 요령  
영업의 요령  
한마디의 차이 
베테랑이란… 
잊으신 물건 없으십니까?  
시시한 세일즈맨  
삼십 년은 짧다  
이제부터 좋아질 것이다  
안정도 해가 된다?  
어떤 작은 역할이라도  
때로는 환영하는 건망증  
스무 살이 네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