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직장 초보 시절에 매일매일 식은 땀을 흘리며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다녀 보지 않은 분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직장생활은 만만한 것이 아니다. 당연히 업무 능력은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더욱 그때의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은 바로 직장생활에 있어 인간관계였던 것 같다. 물론,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그 답이 없고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약간의 행동 기술이 있다면 어색하고 힘들 수 있는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도 조금은 매끄러워 질 수 있다. 정말 기본적인 직장의 인간관계 기술이지만 이 기본을 잘 활용한다면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방패가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는 10년 넘게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실수투성이 초보 시철부터 후에 신입 교육 업무를 맡게 되기까지 눈물의 직장생활을 보낸 직장인이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직장 내 인간관계와 업무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했었고, 직장 생활에 대한 강의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경험을 살려 책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