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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우리가 있었다


거기 우리가 있었다

<정현주> 저 | 중앙북스(books)

출간일
2015-11-10
파일형태
ePub
용량
45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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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가을엔 정현주를 읽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 에세이

2013년 가을 [그래도, 사랑], 2014년 가을 [다시, 사랑]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정현주 작가가 올해도 어김없이 또 가을, 신작 에세이 [거기, 우리가 있었다]로 찾아왔다.

정현주 작가의 대표작 [그래도, 사랑]을 해시태그 검색하면 책 속의 문장들을 따라 쓰거나, 사진으로 찍어 자신만의 공간에 간직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필사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그녀의 문장들은 누군가의 SNS에, 노트에, 일기장에 따라 쓰이고 있었다. 쓰인 문장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다들 한결같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힘든 상황이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 ‘내 이야기인 듯 고개가 끄덕여진다’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다’. [그래도, 사랑]이 출간된 지 2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다.

[그래도, 사랑]에 크게 공감했던 독자라면 이번 신작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길고 무더운 여름 끝에 찾아온 가을처럼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사랑’이라는 한 주제에서 벗어나 친구와 나, 가족과 나, 연인과 나, 직장동료와 나 등 다양한 모습의 ‘우리’와 ‘우리’라는 관계가 주는 안도와 위로를 담고 있다. 책은 정현주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단정한 문장으로 쓰인 60개의 아름다운 ‘우리들 혹은 우리 둘’의 이야기와 영화와 책, 음악에 빗대어 전하는 20개의 속 깊은 조언이 담긴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의 맑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선물한다.

저자소개

라디오작가. 매일 매일 글을 쓴다. 라디오 원고를 쓰고, 책을 쓴다. 일기를 쓰고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쓴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하고 난 후 떠오르는 작은 생각들을 습관처럼 적는다. 어쨌거나,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글을 쓴다. 써왔다. 그렇게 올해로 19년 혹은 그 이상.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한없이 쓸쓸하고 마음이 고단한 날 그녀의 단정한 문장들은 큰 위로가 된다. 때로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때로 가을바람처럼 청량하다.
매일 걷고, 사진을 찍는다. 이따금 그림을 그리며, 꽃을 가꾸고, 향초를 직접 만든다. 그중엔 잘하는 것도 서툰 것도 있지만, 분명한 건 모두 즐거워하는 일들이다. 천천히 오래가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지만 가능한 한 느리게 살고 싶다. 그래왔듯, 앞으로도.

MBC [별이 빛나는 밤에], KBS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과 함께했다. 지금은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를 통해 오후 2시를 가장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스타카토 라디오』 『그래도, 사랑』 『다시, 사랑』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목차

prologue 같이 있어요, 우리

Scene 01 거기, 언제 가도 네가 있는
지금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걸 주세요
사랑하여, 더욱 자기 자신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웃으면 우리도 웃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시간이에요
좋은 사랑 곁에는 좋은 우정이 필요합니다

Scene 02 거기, 우리 둘의 봄이 시작되던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때론 잘못 탄 기차가 우리를 목적지에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먼저 솔직해지면 마음이 통하고 보이고 들릴 거예요
나는 당신이 끝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온다면 뛰어드세요

Scene 03 거기, 혼자지만 외롭지 않던
용기를 내어 말하면 알게 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
두렵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신을 제대로 알아봐주는 사람 반드시 있을 거예요
당신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Scene 04 그리고 여기, 우리 함께 있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지금의 당신도 충분히 예뻐요
어떤 경우라도 자신을 버리는 건 바보 같은 일이에요
가끔은 그냥 두는 것이 더 좋은 사랑일 때도 있어요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같이 행복할 수 있어요

여기서, 우리가 함께한 영화, 책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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