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비판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얼굴이 못생긴 아주 평범하고 재능이 있는 소녀가 게다가 친 부모를 모르는 소녀가 차츰 성장해 나가고 그러다 미혼모도 되보고 마음의 문을 닫지만 한 부잣집 도련님의 신데렐라가 되가는 과정이다.
이 책의 여 주인공은 작가의 분신이라고 생각이 들게 한다.
아무 짓도 안했는데 차갑고도 사람을 피해 다니는 그런 사회를 비판하기 위해 쓰고 만들었다.

저자소개

엘레나

1992년 태어나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다가 문학에 눈을 떠 인터넷 카페에 팬픽 소설 몇 편 낸 것이 전부인 초보 작가이다.
주로 노블레스 팬픽 소설을 쓰고 지금 현재는 대림 대학교에 복학해서 대학 생활 중이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