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나무와 꽃들과
나물들이 봄의 전령사가 되어 나타난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담은 시들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준다.
이 시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봄의 기운은 새로운 시작과 용기를, 바다의 울림은 마음의 안정과 크고 넓은 마음을 갖게 한다 꽃잎의 미소는 사랑과 희망을, 별빛의 노래는 꿈과 행복을, 보름달은 지혜와 자비를 상징 한다.
이 시들은 봄의 느낌과 사람의 아름다움을 담아 의미를 노래한다. 봄의 기운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집에서 일산호수공원까지 걸어서 50분 정도 걸린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잔잔한 호수와 파란 하늘, 싱그러운 바람, 산책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과 노란 자전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꽃으로 채운 세상은 저마다 소리로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 한다. 꽃들과 함께하는 순간 축복을 받은 우리는 평온과 큰 행복을 느낀다.
진정한 나로 살아 갈 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저자소개

"나는 마음공부를 불교경전으로 시작 했다. 
뜻한바 있어 ‘일터 자 수행 터’로 정한 의류관련 자영업을 
8년 했고,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 결혼 후 2명의 자녀를 
두었고 모두 결혼해서 예쁘게 잘 살아가고 있다.
30대 40대를 지나면서 어렵고 힘들고 때론 아픔도 있었다. 그러한 시간들이 내가 오늘날 현재 
열정을 담고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나의 삶에 디딤돌이 되었다. 그 후 집중적으로 마음공부를 하면서 수년간 봉사활동도 정해놓고 다녔다.
2010년도에는 네팔 카투만두에 있는 세종학교라는 곳에 가서 (스님이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히말라야 피케이 4,100미터까지 14발15일 트레킹으로 가안 학용품,의약품, 생필품을 곳곳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었고, 이 곳을 다녀오면서 그 동안 뜻을 세웠던 것이 더 깊어졌다.
코로나가 기회가 되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서로를 연결하고 정보를 공유하려면 디지털 도구들을 배워야했다. 마인드컬러와 도형, 홀로그램명상 등 다양한 경험과 지식, 마음공부 등을 
했다. 1급 차와 명상심리 자격과정을 100시간 했었고 49챌린지 1기 초몰입목표실현집중명상법`을 수료했다.
 
 한국 차명상심리 특별히 하늘명상을 100일간 하고 나서 글쓰기 챌린지를 하면서 매일매일 자연에서 보고 느낀 것을 사진에 담아 연꽃과 하늘사진 이야기’ ‘연꽃에 띄운 삶’을 전자책으로 발행했다. 그리고 꽃차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들을 연구 노력하며, 자기성장으로 자기성찰을 하고 본래 내 마음속에 구족된 진정한 참 나를 들여다보면서 나누고, 비우고, 실천하고, 채우며 (나.비.실.채(지혜)로 웃음과 감사와 사랑, 자비를 실천하며 타인과 세상을 이롭게 하면서 함께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
 
 감사한 지금 나의 닉네임 `연꽃피었네`로 살아가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자기계발도 늘 
응원 드립니다."

목차